잡담 (240208)

인프런 수강 시작?, 랠릿 이력서

원래 이 블로그를 만들 때에는 유용한 정보나 공부 정리를 하려고 했는데, 인간의 의지는 역시…

그냥 원래 하나 있던 글도 지워버리고 이렇게 가볍게 시작하려 합니다. 이렇게 해야 뭐라도 좀 쓸 듯.

인프런 수강 시작?

인프런

오늘은 설 연휴 전 날이라 본가에 왔는데, 자취방에서는 안 하던 걸 하고 싶어졌는지 절대 안 듣던 인프런 무료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. 얼마나 갈 지는 모르겠네요.

랠릿 이력서

랠릿

이제 4학년이라 이력서를 준비해야 할 듯 싶어서, 인터넷에서 추천 글을 본 랠릿에 작성을 해 보고 있습니다. 이 랠릿도 위의 인프런과 같은 회사인 것 같더라고요. 편하게 작성할 수 있고, PDF로도 뽑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. 다만, 이제 4학년임에도 이력서에 쓸 것이 없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.

마무리

뭐 이렇게 자잘한 거라도 좀 써봐야 다른 글도 쓰지 않겠습니까. 그리고 원래 블로그가 그냥 쓰는 건데 뭐… 앞으로 별 거 아니더라도 이렇게 써버릇하겠습니다.

Hugo로 만듦
JimmyStack 테마 사용 중